"마늘의 31배.." 60대 지친 갑상선 살리고 부기 빼 주는 최고의 식재료

늘 피곤하고 얼굴이 붓는데 검사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목 앞쪽의 갑상선이 예전만큼 일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갑상선은 아연과 셀레늄 같은 미네랄을 재료로 씁니다. 그 재료가 넉넉한 식재료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달걀

달걀 노른자에는 갑상선이 쓰는 셀레늄과 요오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두 성분 모두 호르몬을 만드는 데 직접 쓰이는 재료입니다. 삶거나 쪄서 드시면 기름을 더하지 않아 좋습니다. 하루 한두 알이면 충분하니 아침 상에 곁들여 보시기 바랍니다.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은 셀레늄이 버섯류 중에서도 많은 편에 속합니다. 식이섬유가 넉넉해 장이 편해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대로 찢어 구우면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물에 오래 담그면 향이 빠지니 가볍게 털어 쓰시기 바랍니다.

명태

명태는 기름기가 적으면서 요오드와 단백질이 고르게 든 생선입니다. 국으로 끓이면 소화가 잘돼 속이 편합니다. 다만 요오드는 지나치면 오히려 부담이 되니 매일 드시지는 마십시오. 갑상선 질환으로 약을 드시는 분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달걀과 새송이버섯, 명태는 값도 부담스럽지 않고 손질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갑상선은 음식만으로 좋아지지 않으니 검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잠을 충분히 주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목이 붓거나 삼킬 때 불편하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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