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새 남친?..사카구치 켄타로와 '실감 나는 연인' 연기

햇살이 부서져 들어오는 창가, 흑백 필름 속의 포옹, 그리고 나른한 오후의 침대. 마치 오래된 연인의 앨범을 넘겨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미지출처 리사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블랙핑크 리사가 일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찔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일본의 톱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흰 셔츠를 맞춰 입고 서로를 바라보거나, 침대에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그 자체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리사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 'Dream'의 쇼트 필름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작품 속 옛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연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연기인데 왜 내가 설레지?", "프레데릭 아르노 긴장해야 할 듯", "두 사람 비주얼 조합이 영화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사는 LVMH 가문의 프레데릭 아르노와 공개 열애에 가까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월드 스타 리사의 다음 챕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