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달려야 살아나는 KT, 소노 상대로 1384일 만에 선두 등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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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고양 소노를 상대로 1384일 만에 선두 등극에 도전한다.
시즌 초반 KT는 순항 중이다.
만약, KT가 선두로 올라선다면 정규시즌 첫 경기 제외 2022년 1월 8일 이후 처음으로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게 된다.
이번 시즌 나이트는 7경기 평균 29분 15초 출전 18.7점 10.4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소노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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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5승 2패, 공동 2위) vs 고양 소노(2승 5패, 9위)
10월 24일(금)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IB SPORTS / TVING
-KT 승리 시 1384일 만에 선두 등극
-윌리엄스의 득점력, 소노를 상대로는?
-나이트 부활 절실한 소노
시즌 초반 KT는 순항 중이다. 오프시즌 문경은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고, 허훈 대신 김선형이 합류하며 팀이 많이 바뀌었지만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다. 소노를 꺾는다면 안양 정관장과 함께 공동 선두에 등극할 수 있다. 만약, KT가 선두로 올라선다면 정규시즌 첫 경기 제외 2022년 1월 8일 이후 처음으로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게 된다. 날짜로 계산하면 1384일 만이다.

KT가 바라는 건 데릭 윌리엄스의 폭발력이다. NBA리거 윌리엄스는 올 시즌 7경기에서 평균 15분 36초를 뛰며 10.1점 2.9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성공률이 16.7%에 그치는 등 필드골 성공률 27.9%로 저조하다. 최근 2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윌리엄스가 소노전에서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소노는 리바운드에 신경 써야 한다. 국내 빅맨진이 약해 평균 34.4리바운드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랭크되어 있다. 반면, KT는 평균 37.6개로 3위. 공격 리바운드는 평균 12.7개로 공동 1위다. 소노 입장에서는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기면 공격 기회를 더 주기 때문에 실점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나이트와 더불어 국내선수들의 리바운드 단속이 필수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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