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징동 게이밍, 2023 최고의 게임단 선정

이솔 기자 2023. 12. 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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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루지는 못했다.

그러나 역사에서 조명한 2023 최고의 게임단은 '징동 게이밍'이었다.

지난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펼쳐진 2023 더 게임 어워드(TGA) E스포츠 최고의 팀 시상에서는 중국 LPL의 징동 게이밍(JDG)이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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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JDG 선수단 전원

(MHN스포츠 이솔 기자) 비록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루지는 못했다. 그러나 역사에서 조명한 2023 최고의 게임단은 '징동 게이밍'이었다.

지난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펼쳐진 2023 더 게임 어워드(TGA) E스포츠 최고의 팀 시상에서는 중국 LPL의 징동 게이밍(JDG)이 호명됐다.

징동 게이밍은 올 한해 LPL 스프링-서머를 모두 우승하며 전 세계 e스포츠 중 가장 시장 규모가 큰 LPL에서 입지전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이뿐 아니라 구단 역사상 최초로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도 경쟁자들을 모두 쓰러트리며 우승컵을 차지, 세계 최강의 팀으로 거듭난 바 있다.

소속 선수 369(탑)-카나비(정글)-나이트(미드)-룰러(원거리 딜러)-미씽(서포터) 모두 한해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중국은 물론 한국 팬들까지 놀라게 하는 슈퍼플레이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메이저 3개대회 연속 우승은 지난 2015년 EDG도, 2016년 SKT T1도 이루어내지 못했던 기록으로 T1이 우승컵을 차지하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롤드컵 우승 팀'으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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