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TES '티안' 가오텐량 "어떤 모습이 진짜 우리인지 혼란스러웠다"

김형근 2022. 10. 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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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e스포츠(이하 GAM)에 일격을 당하며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된 TOP e스포츠(이하 TES)의 정글러 '티안' 가오텐량이 대회 여정을 마치게 된 기분을 이야기했다.

모든 경기를 마친 소감으로 "GAM e스포츠(이하 GAM) 전 패배 이후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개선하며 남은 두경기에서 회복을 하기는 했지만 결국 8강에 가지 못해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다."라고 이야기한 가오텐량은 뒤의 두 경기를 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첫 경기를 패배한 뒤 라커룸은 오랜 정적이 흘렀으며, 어느 정도 마음이 정리된 뒤 이야기를 나누며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스스로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고 다짐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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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e스포츠(이하 GAM)에 일격을 당하며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된 TOP e스포츠(이하 TES)의 정글러 ‘티안’ 가오텐량이 대회 여정을 마치게 된 기분을 이야기했다.

TES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훌루 시어터에서 진행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7일차에 나서 2승 1패로 합계 3승 3패를 기록하며 C조 3위로 토너먼트 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다.

모든 경기를 마친 소감으로 “GAM e스포츠(이하 GAM) 전 패배 이후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개선하며 남은 두경기에서 회복을 하기는 했지만 결국 8강에 가지 못해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다.”라고 이야기한 가오텐량은 뒤의 두 경기를 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첫 경기를 패배한 뒤 라커룸은 오랜 정적이 흘렀으며, 어느 정도 마음이 정리된 뒤 이야기를 나누며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스스로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고 다짐했다.”라고 소개했다.

자신들의 기량이 늦게 올라오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뒤늦게 본모습이 나오며 아쉬웠지만 동시에 어떤 것이 우리의 본 모습인지에 대해 우리 스스로도 혼란스웠다. 아마도 스크림에서 쌓인 모습들이 영향을 줬던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가오텐량은 “이번 롤드컵에서 지난해 대회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싶었지만 8강 진출이 좌절되어 아쉽다.”라고 다시 한 번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라이엇 게임즈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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