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선물로
"194억짜리 건물 사준"
통큰 여배우 시크룩
의사 남편에게 통큰 선물을하여 화제가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무려 194억짜리 선물을 선물한 여배우 이정현입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남편을 위해 194억짜리 병원 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하였으며, 1999년에는 가수로 활동하며 와, 바꿔, 줄래, 반 등등 연이어 히트곡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 의사와 결혼하였습니다.
의사 남편에게 선물한 194억짜리 건물 중 150억 정도가 대출이라고 밝혔지만, 놀라울 정도로 통큰 선물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정현은 광택이 흐르는 트렌치코트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자켓에 데님진을 매치하거나 트위드 자켓으로 우아한 시크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통큰 여배우 이정현의 모습이 더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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