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AI 계약관리로 AX·DX 완성”

조재학 2025. 11. 6.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싸인은 전자서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계약관리로 AI전환(AX)·디지털전환(DX)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2025'에서 '전자서명과 AI 계약관리로 AX·DX 라스트마일을 완성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전자서명과 AI 계약 관리로 AX·DX의 라스트마일을 완성하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모두싸인은 전자서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계약관리로 AI전환(AX)·디지털전환(DX)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2025'에서 '전자서명과 AI 계약관리로 AX·DX 라스트마일을 완성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모두싸인은 지난 10년간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시장을 선도하며 계약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기관 회원 수가 32만곳 이상이며, 이용자는 990만명을 넘어섰다.

모두싸인은 지난해 모두싸인 공공용을 출시, 공고기관의 DX를 본격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0굿 이상 기관이 모두싸인을 도입했으며 경영평가 성과 확보, AI 국가전략 대응, 업무 자동화 및 효율 향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전자서명에서 나아가 계약의 전 생애주기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모두싸인의 무기는 서명 이후 단계까지 확장된 AI 계약관리(CLM)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이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계약서 조항을 자동 인식·분류하고 주요 리스크와 일정 이슈를 사전에 예측해 알림으로 제공하는 등 기업의 계약관리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솔루션이다. 핵심 기능은 AI 자동 분석·추출, 스마트 통합 검색, 자동 알림 및 추적 기능을 통한 계약관리, 데이터 기반 전략 인사이트 도출 등이다.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청중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이미 비공개베타테스트(CBT) 기간 동안 한경기획·고우아이티·퍼플링크 등이 업무 시간 단축 등 효율성 향상부터 계약 누락 방지 등 리스크 감소, 비용 절감과 데이터 활용까지 모두싸인 캐비닛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모두싸인은 모두싸인 캐비닛을 앞세워 전자서명에 이어 계약관리까지 아우르는 디지털문서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오는 12월 정식 출시된다.

이 대표는 “모두싸인은 전자서명으로 DX의 문을 열었고, 이제 AI 계약관리로 그 여정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기업과 기관이 AX와 DX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의 라스트마일을 AI 기술로 완성해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