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장마철 패션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엔 핑쿠지. 레인부츠는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핑크색 셔츠와 반바지 셋업에 화이트 부츠를 신고 비오는 날에 딱 맞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화이트 캡모자와 천으로 된 토트백으로 시원하면서도 가벼운 여름 룩을 완성했다.
'관리의 아이콘'인 채정안은 늘씬한 몸매와 긴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현재 46세다.
한편, 채정안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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