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 여성 보며 소변…인기 놀이공원, `매직 미러`에 발칵 뒤집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의 인기 놀이공원에 남성들이 소변을 보면서 머리와 화장을 고치는 여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양방향 거울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는 두 명의 남성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과 여성들이 외모를 가꾸는 모습이 동시에 담겼다.
앞서 2021년 광저우의 한 술집 여자 화장실에 양방향 거울이 설치돼 논란이 일었다.
VIP룸에 있는 남성 고객이 여성 고객의 외모를 고칠 때 지켜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정부가 개입한 이후 제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인기 놀이공원에 남성들이 소변을 보면서 머리와 화장을 고치는 여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양방향 거울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37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 누리꾼이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완전 평범해 보이는 이 거울은 밝은 쪽이 일반 거울처럼 보이기 때문에 어두운 쪽에 있는 사람들이 이를 볼 수 있다. 취조실과 같은 환경으로 이해하면 된다.
영상에는 두 명의 남성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과 여성들이 외모를 가꾸는 모습이 동시에 담겼다. 이 공원은 2019년에 설치됐는데 아직 사용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공원 운영 책임자는 "이 디자인은 모두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욕실 창문은 특수 유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쪽에 있는 사람들은 밖을 볼 수 있고, 바깥쪽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볼 수 있는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역겹다", "혼란스럽다", "여성 혐오적이고 모욕적"이라는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겹다", "충격적이다", "프라이버시 침해와 성차별이다"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앞서 2021년 광저우의 한 술집 여자 화장실에 양방향 거울이 설치돼 논란이 일었다. VIP룸에 있는 남성 고객이 여성 고객의 외모를 고칠 때 지켜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정부가 개입한 이후 제거됐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하는 여성 보며 소변…인기 놀이공원, `매직 미러`에 발칵 뒤집혔다
- "화장실에 생리대 좀" 요구했다가…살해협박 8000건 받은 여성 의원
- 패닉 김진표 "오늘은 사장으로 일하러 왔어요"…무신사 29CM 행사 깜짝 등장
- 13세 소년에 "난 17세, 만나자"…나이 속이고 성폭행한 정치인, 결국
- 섹시한 여종업원에 남성 손님 `바글`…유명 레스토랑, `파산 신청` 무슨 일?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