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통합돌봄 시행…자택서 의료·돌봄 한 번에

김진방 2026. 3. 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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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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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등 5개 분야 47개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 가사지원 ▲ 반찬·영양식 지원 ▲ 외출 동행 ▲ 방문 재활 ▲ 주거환경 개선 ▲ 건강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익산 지역 13개소를 포함해 도내 2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고령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연계 체계도 마련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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