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실에 꽝꽝 얼었던 냉동떡 어떻게 해동하시나요? 이것을 부어 주면 냉동떡 금방 말랑해집니다.

냉동 가래떡은 맵쌀로 만들어졌는데 해동 방법만 잘 알면 쫄깃하고 말랑한 식감 그대로 해동할 수 있습니다.

가래떡을 해동하여 그대로 바로 먹는 경우 자연해동 과정이 필요합니다. 냉장고에서 약 1~2시간 전에 상온에 꺼내서 녹이세요.

미지근한 물에 떡을 넣고 약불로 가열합니다. 떡은 물이 끓을 때 넣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이는 게 중요합니다.

떡을 갑자기 끓는 물에 넣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를 인해 떡이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자연해동을 꼭 하세요. 물에 넣어 1분~2분 이내로 데칩니다.

가래떡은 물과 함께 끓이면 금방 말랑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고 말랑해지면 바로 건져내세요.

맵쌀로 된 가래떡 등은 너무 오래 뜨거운 물에 넣어 놓으면 떡이 죽처럼 풀어져서 맛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데칠 때 빠른 시간 내 데쳐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1분 30초 정도 데쳐내니 안쪽까지 해동되어 말랑말랑한 식감이 되었습니다. 퍼지는 현상도 거의 없고요.

이렇게 해동한 가래떡은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만일 떡이 남았다면 랩으로 감싼 뒤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 해주세요. 1~2일까지는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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