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원더골 폭발! LAFC 토너먼트 8강 진출 이끈 차원 다른 손흥민 클래스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LAFC가 플레이오프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까지 뛰었다.

손흥민은 선제골을 비롯해 대활약했고, LAFC는 4-1 대승을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3전 2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2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 지역으로 빠르게 침투했고,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제친 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미국 이적 후 12경기 출전째에 10골을 넣으며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득점에 이어 도움도 기록했다. 4분 후 부앙가에게 절묘한 패스를 했고, 부앙가가 침착하게 득점했다.

LAFC는 전반 44분 부앙가의 추가골로 3-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저잊었다.

후반에 한 골을 실점하긴 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 추가 득점이 나오면서 여유있게 승리했다.

LAFC는 8강에서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 2위 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