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뉴캐슬전 시축 장면… "과한 노출 vs 아름다움" 의견 분분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0)이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 경기 시축에 나선 후 때아닌 의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아이브는 이날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맡아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아이브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블루톤 상의를 리폼해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습니다. 특히 장원영은 홀터넥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와 쇼트 팬츠를 착용했습니다. 시축 후 공이 빗나가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미소 짓고, 관중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방송과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시축 의상으로는 다소 노출이 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무대 의상이었다면 괜찮지만, 시축하기엔 너무 짧고 파여 불편해 보인다", "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다", "스타일리스트가 문제인 것 같다" 등의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반면 "너무 예쁘다", "그야말로 바비인형 같다", "축구 하러 온 것도 아닌데 행사를 빛내기에 딱 좋았다", "K팝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등의 칭찬도 잇따르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 후 아이브 멤버 레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 아이브 유니폼 짱 귀엽지 않나"라며 "우리가 각자 입고 싶은 대로 리폼 부탁한 것"이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