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에 킬힐 신고 미니스커트? 충격 비주얼 디자이너, 블랙 크롭룩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Vera Wang)이 감각적인 블랙룩에 당당한 셀카 포즈로 나이를 잊은 스타일 아이콘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사진=베라 왕 SNS

블랙 크롭톱에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초미니 셀카 룩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명품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복근, 1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킬힐까지, 모든 요소가 20대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뿜어냈습니다.
거울 셀카로 자연스럽게 공개된 이 스타일은 마치 피팅룸에서 막 나온 듯한 느낌을 자아냈고, 뒤편으로 보이는 드레스들이 오히려 그녀의 포스를 더욱 부각했습니다.
볼륨은 있지만 과하지 않은 실루엣, 블랙 앤 뉴트럴톤의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감탄을 불렀습니다.

한편, 1949년생인 중국계 미국인 베라 왕은 올해로 75세입니다.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부터 랄프로렌을 거쳐 자신의 브랜드 VW 베라왕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유명인이 그가 만든 웨딩드레스를 애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도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배우 손예진도 2부 행사에서 베라 왕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베라 왕 SNS
사진=베라 왕 SNS
사진=베라 왕 SNS
사진=베라 왕 SNS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