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저씨 덕분에 배우 됐는데, 알고보니 탑배우였던 아저씨

옆집 아저씨 덕분에 배우 됐는데, 알고보니 탑배우였던 아저씨

김민하 인스타그램





독보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연기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는 배우 김민하. 그녀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바로 옆집에 살던 한 인물 때문이라는 사실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학창 시절 진로에 대해 방황하던 시기, 김민하에게 연극영화과 진학을 권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경구 아저씨’. 평소에도 따뜻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알고 보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설경구였다.







연기에 대한 꿈을 품고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힘들어하던 김민하에게 설경구는 뜻밖의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 어느 날 설경구가 그 마음을 알게 된 뒤 “부모님 설득은 내가 맡을 테니, 네가 앞으로 잘 해나가라”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 큰 힘이 되어주었다.







김민하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바로 Apple TV+의 ‘파친코’다.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이 드라마에서 그녀는 주인공 ‘선자’의 젊은 시절을 맡아 진한 감정을 그려냈다.







한창 무명 시절, 외국 제작사에서 연락을 받고 처음엔 믿지 못했다고 한다. “한국인이 주연이라는 말에 사기인가 싶었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막상 대본을 받아 읽자마자 눈물을 흘릴 만큼 깊은 감정을 느껴 ‘이건 내 역할’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이 선택은 그녀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안겨주었다.







김민하의 성장 과정에는 가족, 주변 사람들의 애정, 그리고 설경구라는 ‘옆집 아저씨’의 진심 어린 조언이 있었다. 그녀는 화려하게 치솟기보다, 천천히 내공을 쌓으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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