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제주 향하던 여객기서 승객이 비상구 강제 개방

유서영 rsy@mbc.co.kr 2024. 11. 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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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사진제공:연합뉴스]

오늘 저녁 7시쯤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진에어 여객기에서, 승객이 기내 비상구를 강제로 열었습니다.

이 일로 당시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는 예정보다 약 1시간 늦은 8시쯤 이륙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비상구를 강제 개방한 승객에게 범죄 혐의점이 있는 건 아니고, 실수로 강제 개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786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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