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길 런웨이로 만든 밀란..오프화이트와 협업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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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이 의류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협업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밀란은 4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밀란과 오프화이트가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고자 스포츠의 힘을 사용하려 한다. 새 파괴적인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고 발표했다.
오프화이트가 제작한 밀란 의류는 6일 새벽 4시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첼시-밀란전을 앞두고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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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AC 밀란이 의류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협업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밀란은 4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밀란과 오프화이트가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고자 스포츠의 힘을 사용하려 한다. 새 파괴적인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고 발표했다.
오프화이트는 2012년 버질 아블로가 설립한 의류 브랜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밀란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밀란은 오프화이트에 클럽 스타일 및 문화 큐레이터 역을 맡길 예정이다. 남녀 팀을 위해 제작한 의류를 제공한다.
오프화이트가 제작한 밀란 의류는 6일 새벽 4시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첼시-밀란전을 앞두고 공개됐다.
구단이 공식 홈페이지에 첨부한 사진에는 오프화이트가 제작한 바시티 자켓과 슬랙스, 운동화를 입은 선수들이 스탬퍼드 브리지 잔디를 밟고 서 있었다. 즉, 첼시 원정길에 제품을 첫 공개한 셈이다.
오프화이트와 밀란은 '소매에 마음을 두세요(Wear Your Heart On You Sleeve)'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번 협업을 전개한다.
밀란은 이 슬로건을 "오프화이트 설립자 아블로가 2020년에 도입한 '나는 지지한다' 문구를 기반으로 한다. 열망적 이상과 집단적 인간 경험의 스펙트럼 중 각 파트너의 지지를 선언한다.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공유하고 모든 형태의 편견과 차별을 다루겠다는 클럽의 약속을 강조한다"라고 설명했다.
캐스퍼 스타일스비그 밀란 최고수익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이 혁신적이고 글로벌한 두 브랜드가 참여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클럽으로서 우린 명확한 원칙을 지닌다"라며 "공통의 목표와 사명을 공유하는 여정을 오프화이트와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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