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9년 TBC의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배우 활동 이후에는 요리나 생활정보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여러 가지 분야를 넘나들고 있으며, 홈쇼핑에서 '최화정 SHOW'라는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쇼호스트로도 활동했습니다.

1961년생인 최화정은 라디오 DJ 커리어도 상당한데요. 1987년 KBS 라디오 '당신이 최고'를 시작으로 '활기찬 새 아침', '12시에 만납시다', '최화정의 가요광장' 등을 거쳐 1996년 SBS 파워FM 개국 원년부터 시작한 '파워타임'을 2024년 6월 2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이서진에게 나이 많아 차이고 64세에도 미혼인 탑여배우
16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절대 실패없는 먹짱 최화정의 을지로 맛집코스 최초 공개 (+피자 3판, 어묵바, 도루묵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어묵바에는 최화정의 30년 지기인 작가가 동행했고, 이 작가는 지인인 PD가 배우 이서진을 가장 좋아한다며 이서진의 이름을 얘기했습니다. 이에 최화정은 "이서진 기사 찾아봐라. 나를 이상형으로 말한 것이 있다"며 웃었습니다.

이어 "옛날에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2014)를 (이) 서진이와 같이 했었다. 그때 윤여정 선생님이 우리 둘에게 '야, 너네 사귀어봐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서진이 반응이 굉장히 웃겼다"고 전했습니다.

최화정은 "서진이가 말하기를, 자기가 40살이고 내가 50살이면 괜찮은데 지금 자기가 50살이고 선배가 60살이라 좀 그렇다고 하더라. 그 말이 너무 웃기지 않나. 똑같은 나이 차이라도 20대와 30대가 다르고 40대와 50대가 다른 것이다"라며 폭소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지인 작가는 "그게 이서진 씨의 매력인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는데 기분 안 나쁘게 말한다"고 칭찬했습니다.

한편, 이서진은 SBS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통해 ‘프로 수발러’로서 스타들의 일상을 밀착 케어하며, 무심한 듯 다정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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