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청양 밥주는 민박집서 즐기는 흑염소 코스
2026. 4. 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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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에서는 흑염소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청양 밥 주는 민박집 사람들의 쉼 없는 하루를 들여다본다.
밥 주는 민박집은 산기슭 한적한 곳에 자리한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한다.
직접 넓은 농장에 방목해 기른 흑염소를 재료로 전골, 수육, 떡갈비 등 푸짐한 저녁 상을 차려낸다.
아침에는 향긋한 봄나물과 구수한 집된장을 곁들인 든든한 시골밥상을, 점심에는 4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푹 고아 낸 흑염소 사골 떡국을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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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에서는 흑염소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청양 밥 주는 민박집 사람들의 쉼 없는 하루를 들여다본다.
충청남도 청양의 한적한 시골 마을은 봄이 되면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를 띤다. 조용했던 동네가 붐비는 이유는 바로 '밥 주는 민박집' 덕분이다. 1인당 8만 원이면 숙박은 물론이고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모두 해결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메뉴는 흑염소 코스 요리다.

밥 주는 민박집은 산기슭 한적한 곳에 자리한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한다. 넓은 식당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인원이 다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어 있다.

직접 넓은 농장에 방목해 기른 흑염소를 재료로 전골, 수육, 떡갈비 등 푸짐한 저녁 상을 차려낸다. 아침에는 향긋한 봄나물과 구수한 집된장을 곁들인 든든한 시골밥상을, 점심에는 4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푹 고아 낸 흑염소 사골 떡국을 대접한다. 식사 중간에 내어주는 간식까지 포함하면 여섯 끼나 다름없는 일정이다. 제시간에 음식을 내기 위해 쉴 새 없이 설거지와 뒷정리를 반복하고, 틈틈이 농장 관리까지 소화해야 하지만, 손님들이 맛있게 그릇을 비우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극한직업' 905화 방송시간은 18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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