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어린이집에 가자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 반응

골든 리트리버는 견주가 임신했을 때 그녀의 곁에서 동행하고 보호해주었다. 그녀의 아이가 태어난 후, 골든 리트리버는 24시간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하지만 아기가 자라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서 골든 리트리버는 일시적으로 '실직'하게 되었다.

돌봐줄 아이가 없게 되자 생활이 지루해졌다.

심심해 하는 골든 리트리버를 위해 견주는 '새 여동생'을 선물해 주었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작은 골든 리트리버.

자신과 꼭 닮은 작은 녀석을 본 골든 리트리버는 금세 기운을 되찾고 행복한 아기 키우기 생활을 시작했다.

매일 함께 붙어 놀고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다.

덕분에 골든 리트리버는 매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