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외인 1, 2명 살펴보고 있다" 영입 계획 전한 전경준 성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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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텁지 않은 스쿼드 뎁스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성남 FC의 전경준 감독이 전력 보강 계획을 전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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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성남)
두텁지 않은 스쿼드 뎁스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성남 FC의 전경준 감독이 전력 보강 계획을 전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성남은 14경기에서 4승 6무 4패를 거둬 승점 18을 적립, 14개 팀 중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수원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선 2-3으로 패했다.
수원전을 앞두고 전 감독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집중하는 것"이라며 상대에 끌려가는 경기보다 승리를 위해 현명하게 경기를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적생 양한빈과 이재욱을 곧바로 선발 명단에 투입한 전 감독은 "양한빈 선수가 경험이나 능력이나 K리그1에서 증명이 됐던 선수이고, J리그 경기했던 것도 다 모니터링 했다. 훈련시켜봤더니 훈련량도 충분히 됐다. 재욱이도 울산에서 경기를 못 했지만, ACL 경기나 이런 것들을 다 봤을 떄 선수 성향을 보고 데려온 거다. 성향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쓸 건지는 일단 뛰는 걸 보고 시간을 늘리든 줄이든 상황에 맞춰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상 선수가 다수 발생하며 교체 자원이 줄어든 것에 대해선 "빨리 돌아오면 좋겠는데 정확하게 언제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다. (박)지민이는 캐칭을 시작했고, (진)성욱이는 아직 조금 힘들다. 사무엘은 재활이냐 아니면 다음 단계를 봐야 하나 그런 상황"이라고 했다.
초반 무패를 달리던 페이스를 잃고 다소 부진한 성남이다. 전 감독도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경기력은 초반보다 안 좋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노력하고 있고, 안산전 때 일방적인 수비를 하는 팀한테 고전을 하긴 했는데 이겨내야 한다. 결과가 나오지 않는 건 유효 슛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에이스' 후이즈의 존재감에는 이견을 나타내지 않은 전 감독이다.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 굉장한 차이가 있다"라고 이야기한 전 감독은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 파트너를 데리고 오고 싶어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녹록지는 않다. 계속 노력하고는 있다. 외국인 한두 명을 계속 접촉하고 있다"라며 영입 계획을 밝혔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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