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여름철 자전거 안전 수칙’ 전해

연일 35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국스포츠과학원 김광준 책임연구위원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자전거 안전 수칙을 전했다.
① 기온이 높지 않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로 선택
우선 자전거를 타는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기온이 높고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시간대는 피하고 그나마 기온이 높지 않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다. 다만, 이때에도 평소보다 거리를 줄이고, 타는 시간도 짧게 잡는 것이 좋다.
② 통기성이 좋은 옷차림, 자외선 차단제 등도 필수
두 번째로 땀이 빨리 마르며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한편,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과 피부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③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운 여름철 자전거 운동을 하게 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 경우 체내 수분 균형이 깨질 수 있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도 필수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은 가능한 그늘에서 해야 하며, 얼음물, 이온 음료 등을 평소보다 넉넉하게 준비해 자주 마셔야 한다. 또 얼음 수건 등을 준비해 머리와 목 뒷부분 등에 갖다 대어 체온조절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④ 운동 종료 후에도 관리는 필수
운동 이후에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해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근육 회복이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공급(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한국스포츠과학원 김광준 책임연구위원은 “자전거는 신체의 양측 관절과 근육을 균형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운동이다. 하지만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무리하게 자전거를 타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문] ‘라디오 불참’ 이상순, 건강 이상설 사실이었다…“미주신경 기능 저하”
- 장영란, 수영복 사진에 ‘무보정’ 굳이 박은 이유?…“엉덩이 보정하다 건물 녹아 망신살”
- 안은진, 아이돌 전유물 ‘뮤뱅 계단 샷’ 도전…난간 쏙 들어간 ‘뼈말라’ 인증
- 이혼 1년’ 린, 여전히 화장실 바닥 생활…과일 먹으며 ‘허남준 앓이’
- 황정음, 불꽃놀이 보이는 한강뷰 자택 자랑했다 뭇매
- “14살 땐 감히 목소리도 못 냈다” 블랙핑크 리사, 눈물의 K팝 회고에 글로벌 팬 ‘먹먹’
- ‘북한 아이유’ 박세완, 담요 두르고 과감한 비키니 자태
- 박준형, ‘연예인급 미모’ 아내 최초 공개
- ‘국내 퇴출’ 박유천, 틱톡 열고 본격 활동…노화된 얼굴 ‘깜짝’
- 임영웅, 고양종합운동장 장악 ‘하늘빛 축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