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부산 완료…김문수 51.39%·이재명 40.14%

손연우 기자 2025. 6. 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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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지역에서 개표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10분쯤 시작된 부산지역 개표 작업은 4일 오전 2시30분쯤 끝났다.

후보별 득표율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51.39%(114만 6238표), 이재명 후보 40.14%(89만 5213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55%(16만 8473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0.81%(1만 8189명), 송진호 무소속 후보 0.09%(2099표) 순으로 집계됐다.

무효표는 1만 5543표, 기권표는 61만 9797표가 나왔다.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전국에서는 이재명 후보 51.7%로 1위, 김 후보 39.3%로 2위를 기록했으나 부산 지역에서는 김 후보가 49%로 1위, 이 후보가 42.7%로 뒤를 이었다.

이번 선거에서 부산지역 전체 선거인 286만 5552명 중 224만 58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78.4%를 기록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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