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변신한 여배우 우아한 데일리룩

배우 강예빈의 우아한 데일리룩을 살펴보겠다.

##클래식 아이보리 재킷 코디
아이보리 컬러 골드 버튼 재킷과 화이트 니트, 브라운 팬츠의 조화가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베이지 컬러 미니백과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맨틱 핑크 카디건 룩
파스텔 핑크 컬러의 골드 버튼 카디건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블랙 숄더백과의 조화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골드 팔찌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모던 화이트 재킷 스타일
크림색 오버사이즈 재킷과 블랙 터틀넥의 모노톤 매치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샤넬 퀼팅백과 진주 이어링으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이 돋보인다.

##세련된 카멜 코트 스타일
화이트 니트에 카멜 컬러의 벨티드 코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진주 목걸이와 골드 컬러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한편 강예빈의 의외의 과거, 유치원 교사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변신강예빈의 숨겨진 과거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대 얼짱(4기) 출신으로 유명한 강예빈이 과거 유치원 교사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한 후 섹시 이미지로 승승장구하며 연예계에서 활약해왔다.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배우로 전향하며 좋은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그러나 한 방송에서 강예빈은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쳐주는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우연한 기회에 연예인이 되었다는 그녀의 고백은 현재의 섹시 아이콘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예빈은 또한 자신의 방송 속 이미지는 콘셉트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난 똑똑한 여자다. 하지만 예능인은 너무 똑똑하면 안 되기 때문에 재미를 위해 '적당히 모르는 척'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앞으로 강예빈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그녀의 다양한 매력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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