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자켓과 청바지, 비니 쓰고 캐주얼하게 이탈리아

배우 송혜교가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카키색 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그레이 비니를 써서 캐주얼한룩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즐겼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자켓을 입고 긴생머리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자랑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 나온 '검은 사제들'의 속편 격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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