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4> 제작 시작을 알린 제임스 카메론 감독
2009년 개봉한 이 영화의 전 세계 흥행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바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바타>의 이야기다.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그가 메가폰을 잡은 <아바타>와 <타이타닉>이 전 세계 박스 오피스 1,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디즈니의 엑스포 D23 2022년 행사에서 <아바타 4>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아바타 4> 제작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아바타 3> 역시 계속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바타 2>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하면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Weta(웨타 워크숍, 뉴질랜드 특수효과 제작 회사)의 자료가 훌륭해 보였다"
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시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에 덧붙여
드디어 2편을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을 알고 있다. 오늘 뭔가를 보여줄 것이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 작업물이 가치 있는지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D23 엑스포에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엑스포에 참석한 관객들은 3D로 <아바타 2>의 장면들을 감상했다. 영상에는 나비족이 판도라 세계에서 수영하는 장면, 실험실에서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박사 역)의 오래된 비디오를 보는 나비족, 판도라 숲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결투 장면 등이 등장하고 특히, 수중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타 4>의 개봉일은 2026년 12월 18일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다. <아바타 3>는 2024년 12월 20일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창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인 속편 <아바타 2>는 2022년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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