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신장 이식해 드리고 술 끊은 효자 배우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남윤수의 ‘효심’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남윤수 SNS

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린 남윤수는 187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보조개가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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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간수업’, tvN ‘산후조리원’, JTBC ‘괴물’, KBS2 ‘연모’, SBS ‘오늘의 웹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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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윤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주인공 고영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죠!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청춘 남성 고영이 서울에서 다양한 남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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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감정이 깊게 와닿았다. 사랑과 연애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다르지 않다”

특히 남윤수는 작품이 끝난 뒤 말기 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아버지에게 자신의 신장을 이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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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5기 말기신부전을 앓았고, 신장이 정상 기능의 15% 이하로 저하돼 10년 생존율이 25%에 불과한 상황이었다고 해요. 삼 형제 중 막내인 남윤수는 부친에게 신장 일부를 이식했습니다.

아버지의 투병 소식에 망설임 없이 이식을 결심했다는 남윤수는 “아버지가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고민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수술 후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전했고, 이를 계기로 금연과 절주를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남윤수 SNS

남윤수는 배우로서 다양한 도전과 개인적인 희생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남윤수!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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