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부츠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활용도가 높은 패션 아이템이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길이 덕분에 보온성이 좋고, 다리 라인을 정리해 깔끔한 비율을 만들어 준다. 다양한 옷과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소재와 색상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참고하기 좋은 장원영의 롱부츠 스타일
가수 장원영이 최근 공개한 여러 착장은 롱부츠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서로 다른 세 가지 룩을 통해 롱부츠가 얼마나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지 증명했다.


첫 번째 착장은 블랙 레이스업 롱부츠를 활용한 도심형 캐주얼이다. 장원영은 짧은 크롭 카디건에 스키니 데님을 입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를 더했다. 카디건이 허리를 드러내 다리 비율이 길어 보이고, 레이스업 디테일이 있는 부츠가 전체에 강한 포인트가 된다. 여기에 베레모를 착용해 색상과 분위기를 통일했다.


두 번째 착장은 플라워 원피스에 핑크 재킷,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이다. 화사한 색감의 원피스 위에 핑크 재킷을 걸쳐 상의에 포인트를 주고 부츠를 밝은 색으로 선택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줬다. 뾰족한 앞코 라인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고 미니백을 더해 비율을 정리했다. 해당 착장은 봄이나 초가을 날씨에 적합하며 주말 나들이나 가벼운 모임에 활용하기 좋다.



세 번째 착장은 브라운 가죽 코트와 블랙 롱부츠를 함께 착용한 가을용 패션이다. 코트는 두께감이 있어 보온성을 높이고 블랙 부츠는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죽 소재끼리의 조합이 안정적으로 맞아떨어지고 코트 길이가 부츠와 잘 이어져 깔끔한 인상을 만든다. 미니백을 활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롱부츠, 더 예쁘게 코디하는 꿀팁
어떤 패션에 입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롱부츠는 장원영처럼 상의와 하의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전체적인 균형을 잡기 쉽다. 미니 원피스와 함께 입으면 다리 길이가 돋보이고 재킷을 더하면 간절기용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피스와 부츠의 색상을 비슷하게 맞추면 자연스럽고 서로 다른 색상을 사용하면 눈에 잘 띈다.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와 롱부츠의 조합도 꾸준히 인기를 끈다. 하의를 부츠 안으로 넣으면 깔끔하게 정리되고 상의는 오버핏 셔츠나 코트를 입으면 균형이 맞는다. 가죽 부츠는 단정한 인상을 주고 스웨이드 소재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만든다.

플리츠 스커트나 미디스커트와 롱부츠를 함께 입는 방법도 있다. 부츠가 스커트 밑단을 약간 덮는 길이가 가장 안정적이며 니트 톱이나 카디건을 더하면 따뜻한 계절용 옷차림이 된다.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의 색상은 대부분의 상의와 잘 어울린다.

쇼츠와 롱부츠를 함께 입으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인다. 여기에 트렌치코트나 롱재킷을 입으면 외출용으로도 무난하다. 블랙 부츠는 깔끔한 인상을 주고, 화이트 부츠는 밝은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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