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식이 당기지만 무거운 음식은 꺼려질 때, 방송인 홍진경이 소개한 간단한 안주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최근 그녀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오사카 골목 맛집을 찾아 나섰다.
그곳에서 그녀가 선택한 메뉴들은 밤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떤 안주였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검은콩: 간단하지만 꽉 찬 맛

홍진경이 가장 먼저 고른 안주는 간장에 살짝 간을 더한 삶은 검은콩이었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검은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지방 연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한 안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여성호르몬 유사 성분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에게도 유익하다.
정어리구이: 레몬 한 방울로 완성되는 감칠맛

다음으로 나온 정어리구이는 따뜻하게 구워내 레몬을 곁들여 감칠맛을 살렸다.
그녀는 “부담 없는 안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어리는 고단백에 오메가3, 칼슘 등이 풍부해 체중 관리와 당뇨병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마 요리: 사각사각한 식감과 속 편한 마무리

영상 후반부에는 잘게 간 마에 달걀 노른자를 더한 요리가 등장했다.
홍진경은 “집에서도 해 먹어야겠다”고 말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했다.
마는 위를 보호하는 점액질이 풍부하고,

소화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과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사각사각 씹히는 식감 덕분에 포만감도 충분하다.
가지구이: 간장과 생강으로 완성한 깔끔한 맛

마지막으로 소개된 안주는 구운 가지 요리였다.
간장에 생강을 더한 소스를 곁들여 감칠맛을 살렸으며,
홍진경은 이 메뉴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안주로 소개했다.

기름기를 최소화한 가지구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은은한 풍미가 어우러져 맥주나 간단한 술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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