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혜성' 韓 국대 듀오, 5타점 합작 '미쳤다'...로버츠 감독 "에드먼과 김혜성이 큰 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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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한국 국가대표팀 듀오' 김혜성과 토미 에드먼이 도합 5타점을 올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타선에서는 하위타선에 포진된 '한국 국대 듀오' 에드먼과 김혜성이 팀 7득점 중 5점을 책임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후 현지 매체 '스포츠넷 LA'와 인터뷰에서 "먼시와 스미스가 좋은 타격을 했다"라면서 "김혜성과 에드먼도 타격에서 큰 일을 해줬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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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LA 다저스의 '한국 국가대표팀 듀오' 김혜성과 토미 에드먼이 도합 5타점을 올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서 7-3 승리를 거뒀다.
2회 초 다저스의 선취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맥스 먼시와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가 밥상을 차렸다. 마이클 콘포토가 평범한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이후 에드먼이 중앙 내야를 가르는 적시타를 터트려 2루 주자였던 먼시를 불러들였다.
그리고 이날 9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이 이어진 1사 1, 3루 찬스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3루타를 때려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상대 선발 우완 마이클 맥그리비의 3구째 몸쪽 커터를 과감하게 잡아당겨 우측 페어 타구를 만들었다. 다만 후속타자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의 타구가 모두 내야에 갇히면서 김혜성의 득점은 올라가지 않았다.


다저스는 4회 초 스미스의 3루타, 에드먼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7회까지 3점을 내주며 5-3까지 추격당했으나, 8회 에드먼의 희생플라이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타석에 나온 폭투를 틈타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그리고 이어진 8회와 9회 말 태너 스캇과 마이클 코펙이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7-3 승리를 지켰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1실점 투구를 펼친 클레이튼 커쇼는 부상 복귀 후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하위타선에 포진된 '한국 국대 듀오' 에드먼과 김혜성이 팀 7득점 중 5점을 책임졌다. 베츠도 지난달 2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후 현지 매체 '스포츠넷 LA'와 인터뷰에서 "먼시와 스미스가 좋은 타격을 했다"라면서 "김혜성과 에드먼도 타격에서 큰 일을 해줬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에드먼이 2루수로, 김혜성이 중견수로 나선 이유에 대해선 "에드먼의 발목 문제 때문이다. 지금은 내야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언젠간 다시 외야로 복귀할 것"이라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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