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할 때는 외모와 조건을 많이 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십 년을 함께 살아본 부부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노년의 행복은 화려한 조건보다 어떤 사람과 하루를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함께 살아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좋은 배우자'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3위. 남편을 경쟁 상대로 만들지 않는다
사소한 일에도 비교하거나 무시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고 한다. 잘못을 지적해야 할 때도 사람을 깎아내리기보다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배우자는 이겨야 하는 상대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2위. 어려울수록 마음을 먼저 잡아준다
돈이 부족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비난이 아니라 믿음이다. "당신이라면 괜찮을 거야."라는 한마디는 어떤 조언보다 큰 용기가 되기도 한다.
위기의 순간에 서로를 붙잡아 주는 부부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단단해진다.

1위.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오래된 부부일수록 "당연한 일"이 늘어난다. 하지만 행복한 부부는 작은 일에도 "고마워."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밥 한 끼, 집안일 하나, 가족을 위한 작은 배려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배우자의 자존감을 살려준다. 존중받는 사람은 더 좋은 배우자가 되려고 노력하게 된다.

늙어서 배우자의 인생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외모도, 집안도, 재산도 아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며,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는 태도가 행복한 부부를 만든다.
결국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행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좋은 배우자가 되어 주려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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