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슈터의 귀환' 전성현, 3년 만에 안양 정관장 복귀...LG와 2대1 트레이드 단행 [공식발표]

정승우 2025. 7.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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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창원LG세이커스농구단과 전성현 - 배병준, 나성호 선수의 2:1 트레이드에 합의 하였다.

전성현 선수는 2013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안양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입단하여 FA 자격을 얻은 2022년까지 안양의 '불꽃슈터'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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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OSEN=정승우 기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창원LG세이커스농구단과 전성현 - 배병준, 나성호 선수의 2:1 트레이드에 합의 하였다.

전성현 선수는 2013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안양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입단하여 FA 자격을 얻은 2022년까지 안양의 '불꽃슈터'로 활약하였다.

2023년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슈터계보를 이어가는 활약을 펼치기도 하였다.

KBL 통산 정규리그 436경기, 9.6득점, 3점슛 2.1개(38.2%)를 기록, 정관장과 함께 챔피언결정전 우승 2회 포함 총 3회 우승에 기여 하였으며,” KBL 베스트 5” 2회 수상과 리그 최다 76경기 3점슛 성공 기록을 보유한 검증된 슈터이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3년만에 친점팀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정관장 농구단은 "전성현은 자타 공인하는 리그 최고의 슈터이다. 전성현 선수의 합류로 부족했던 포지션을 보강하게 되었고 더욱더 빠르고 폭발적인 농구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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