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사고’ 25사단, 군 간부 숨진 채 발견

윤진 2026. 9.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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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대대장 등 간부 2명이 다친 육군 25사단에서, 장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은 어제(22일) 오전 경기 양주시에 있는 한 부대의 영외 독신자숙소에서 A 대위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21일에는 오전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쉬던 중 폭발 사고 소식을 들었고, 오후에 출근했다가 2시간 만에 숙소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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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대대장 등 간부 2명이 다친 육군 25사단에서, 장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은 어제(22일) 오전 경기 양주시에 있는 한 부대의 영외 독신자숙소에서 A 대위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과 민간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외부 침입이나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대위는 사단 본부에서 작전 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했지만, 비무장지대 수색작전과 직접 관련된 병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1일에는 오전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쉬던 중 폭발 사고 소식을 들었고, 오후에 출근했다가 2시간 만에 숙소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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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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