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6730명 확진.. 1주 전보다 1501명 줄어

전준우 기자 2022. 9. 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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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6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30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730명 늘어난 480만9911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8231명과 비교해 1501명 줄었다.

서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1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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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효과 사라져 전날보다 3배 이상 늘어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2.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6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30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730명 늘어난 480만9911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8231명과 비교해 1501명 줄었다. 주말 효과가 사라져 전날 같은 시간 1988명보다는 3배 이상 늘었다.

서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1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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