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씨커 ADAS 사양 공개, 최상위 수준

김한솔 기자 입력 2022. 8. 12. 14:07 수정 2022. 8. 17. 14:42
음성재생 설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중국법인은 씨커의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안전 사양을 12일 공개했다. 씨커는 세단과 SUV 특성을 함께 갖춘 콤팩트 크로스오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E-부스트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씨커는 국내 출시 가능성도 제기된 상태다.

씨커 모든 트림은 듀얼 프론트 에어백, 프론트 사이드 에어백,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기본이다. 말리부와 같은 전자유압식 브레이크 부스터인 E-부스터가 적용됐다. 또한 코너링 제동 제어, 선형 안정성 제어, 통합형 전자 제동, 비상 제동 지원, 제동력 프리차지가 탑재됐다.

능동형 안티 롤 보호 시스템과 차량 탈출 지원, 개선된 오르막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어댑티브 하이빔 어시스트, 차선 변경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통 경고, 전방 충돌 경고 및 제동, 충돌 완화 등이 제공된다.

씨커는 세단과 SUV 특성을 함께 갖춘 콤팩트 크로스오버다. 차체 크기는 전장 4535mm, 전폭 1821mm, 전고 1564mm, 휠베이스는 2700mm다. 씨커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한다. 씨커의 외관에는 쉐보레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세단의 스포티한 감각과 SUV 특유의 이미지가 조합된 측면부 실루엣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전동 트렁크 등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180마력 1.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OTA를 지원한다.

한편, 쉐보레 씨커의 국내 출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 외신은 과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사례를 예로 내년부터 한국지엠 창원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될 차세대 CUV와 씨커가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지엠은 올해 하반기부터 차세대 CUV의 시험 생산을 시작한다.

쉽고 빠른 자동차 전문 뉴스채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