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릉서도 고령 운전자 돌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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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로 경각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부산과 강원에서도 고령 운전자가 모는 차량이 아파트와 주택 등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거나 숨진 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사고에서도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사고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엔 사고 직전 A씨가 당황스러워하는 음성이 녹음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강릉시에서도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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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찰은 급발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아파트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승용차 속도가 시속 30㎞ 정도로 빠르지 않았다. 사고 직전 차량이 갑자기 급가속하며 치고나가는 모습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강원 강릉시에서도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7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60대 여성 C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주택으로 돌진했다. C씨를 비롯해 10대 3명과 유아 2명 등 차량 탑승자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승용차는 최대 승차 정원 5명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강릉=오성택·배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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