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4선 중진’ 우상호 정무수석… 대통령실·국회 가교로
장우정 기자 2025. 6. 8. 11:26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이자 4선 국회의원인 우상호(1962년 12월생) 신임 정무수석은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용문고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우 신임 수석은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국회에서 활약해 왔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등 당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당내 신망이 두텁고, 원내외 정무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당내 위기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으며, 원내대표 시절에는 여야 협상과 정책 조율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무적 판단력과 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통령실은 우 정무수석에 대해 “여야 상생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춘 인물로 통합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며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합리성, 뛰어난 정무 감각을 겸비해 대통령실과 국회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62년생 강원 철원 ▲연세대 국문과 ▲전대협동우회 회장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17·19·20·21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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