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이 10년 차를 맞아 교육·문화·환경 부문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12억4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총 3만7천919명과 139개 단체, 39개 학교를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높인 신규 사업을 도입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해 온 실내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친환경 운동장 '드림 서킷'으로 확대한다. 오는 5월 선보일 드림 서킷은 업사이클링 소재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 협업해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환경 부문에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하는 '빌리브 인 드림-파크' 사업을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한다. 경기 수원시 영흥숲공원에 주요 생물 보호종의 서식 기능을 강화한 정원을 조성해 생태 보전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체능 및 직업 훈련 분야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과 청년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두 드림은 한국 사회 곳곳의 꿈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확장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핵심 가치인 '꿈'을 확산시키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르쉐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