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53kg' 오윤아, ♥노성준과 핑크빛 여파인가…물오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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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날씬한 핏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 핏 미쳤고 가성비 무엇? 진짜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노성준을 본 오윤아의 어머니는 "보기 좋더라. 너도 나이가 있으니까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수영도 하면 얼마나 좋냐"며 응원했다.
노성준은 오윤아 어머니가 "나는 밥 잘 먹는 사람이 좋던데"라고 하자 곧바로 남은 밥을 해치우는 모습을 보여 호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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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날씬한 핏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 핏 미쳤고 가성비 무엇? 진짜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몸에 딱 붙는 흰색 셔츠에 연청색 팬츠를 매치했다. 거기에 검은색 후드 저지와 스카프, 벨트, 액세서리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착장에서 오윤아는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는 화이트 팬츠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그 외에도 오윤아는 다양한 컬러의 옷을 입으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TV조선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 회차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어머니에게 노성준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성준을 본 오윤아의 어머니는 "보기 좋더라. 너도 나이가 있으니까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수영도 하면 얼마나 좋냐"며 응원했다. 노성준은 오윤아 어머니가 "나는 밥 잘 먹는 사람이 좋던데"라고 하자 곧바로 남은 밥을 해치우는 모습을 보여 호감을 어필했다. 앞서 노성준은 패션 액세서리 쪽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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