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매치’ 넥슨 박정무 부사장 “작년보다 훨씬 더 보강, 호나우지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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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무 부사장이 2번째 아이콘매치의 개최 소감을 전했다.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 미디어데이가 9월 1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아이콘매치는 축구 게임 'FC 온라인', 'FC 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다.
- 아이콘매치 클래스가 출시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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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서울)=뉴스엔 김재민 기자]
박정무 부사장이 2번째 아이콘매치의 개최 소감을 전했다.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 미디어데이가 9월 1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아이콘매치는 축구 게임 'FC 온라인', 'FC 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다. 과거 빅리그를 누볐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다시 한 번 모여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미 지난 2024년 열린 첫 이벤트가 만원 관중을 끌어모으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넥슨 박정무 사업부사장은 "작년에는 이게 진행이 될까라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올해는 작년에 한 번 해봐서 쉬워진 부분이 있었다. 팬들이 사랑과 관심을 줬기에 라인업, 감독 섭외를 많이 보강하려고 했다. 작년보다 퀄리티가 올라간 경기를 보여주려고 준비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이다.(사진=넥슨 제공)
- 새로운 선수가 많이 왔는데 개인적인 팬심은
▲ 모든 선수가 기대되지만, 호나우지뉴의 화려한 개인기가 기대된다.
- 아쉬운 부분은? 이벤트를 위해 예산을 작년보다 얼마나
▲ 아쉬운 점은 섭외하고 싶은 선수들이 많지만 다 모실 수 없었다. 전체적인 경기 진행이나 이벤트 진행은 올해 보강된 부분이 있다. FC온라인, FC모바일 유저들은 그런 것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액수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선수 라인업만 봐도 작년보다 훨씬 보강된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이콘매치 클래스가 출시된다고.
▲ 참가하는 선수의 현역 시절 최고의 기량을 기반으로 능력치를 산정했다. 아이콘매치 퍼포먼스에 따라 부스팅도 영향을 받는다. 유저들도 기대를 많이 하실 것 같다.
- 마케팅 효과 기대는
▲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다 말씀드리기 보다는, 그 동안 FC온라인을 오래 서비스했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그 보답을 얼마나 더 잘해드릴까라는 고민 뿐이다.
-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은 이유는, 내년에도 개최할 것인가
▲ 2년 연속 진행한 것은 욕심이 많았다. 작년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진행 여부도 한두달 전에야 확정됐다. 준비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작년에도 똑같은 질문을 받았지만, 내년을 생각할 겨를은 없다. 지금 이벤트를 얼마나 잘하는지에 집중하고 있어서 내년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 선수 섭외 기준과 어려웠던 점은
▲ 다 어려웠다. 은퇴 선수를 기준으로 90분 경기를 풀로는 못 뛰어도 어느 정도 뛸 수 있는 체력과 경기력이 보장된 선수 위주로 선별했다. 명성도 고려했다. 아스널 무패 우승, 맨유 황금기,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뛴 호나우지뉴와 푸욜의 맞대결과 같은 서사도 고려했다. 그런 포인트를 축구팬들은 다 아실 것이다.
- 작년 아이콘매치 개최가 올해 초빙에 도움이 됐나
▲ 당연히 긍정적이었다. 작년에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쉽게 걷지 못할 정도로 경기를 열심히 뛰었다. 다음날에 다들 앓아누웠다더라. 그런 기억들이 섭외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 같다.
- 해외에서도 관심이 뜨거웠는데 해외 중계 관련 논의라도
▲ 여러 군데에서 얘기가 오가긴 했다. 여러 부분을 고려해야 했고 리소스도 한정돼서 욕심만큼 진행할 수 없었다. 관심은 있었지만 국내 팬이 더 많으니 집중을 해야 했다.
- 게임에 대한 사회 인식에 어떤 영향을
▲ 호텔에 가보면 아들이랑 아버지랑 같이 온 사람도 많다. 아들은 게임으로 알고 아버지는 현역 선수를 봐서 알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부자 관계가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더라. 세대 간의 교류 접점을 만든 것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 매출과 트래픽, 게임 유입 기대치는
▲ 내가 드릴 답변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콘텐츠 소비를 더 기대하고 있다. 게임에 유입되지 않더라도 표현할 방법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예전에는 게임 플레이를 꼭 해야 지표로 잡았는데 이제는 뷰어십 하나, 댓글 하나도 게임에 대한 관심으로 본다.
- 스폰서십
▲ 월드에서는 적극적으로 많이 접촉했다. 파트너사로 신뢰가 갔다.
- FSL(FC온라인 슈퍼 챔피언스리그)와의 접점은
▲ FSL을 이번에 처음 시작하고 반응이 좋았다. 고민도 많이 했다. 진행하면서도 노력이 많이 필요했다. 아이콘매치와 FSL을 듀얼로 가다보니 접점을 만들 여력이 없었다. 앞으로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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