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포멀 슈트룩’의 완성 현빈, ‘메이드 바이 손예진’ [별별 사진집]
[별별 사진집(.zip) 72. 현빈]

# 배우 현빈
[When]
# 2025.12.15
[Where]
#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 in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What]
# 배우 현빈이 클래식 포멀의 정석을 보여주며 제작발표회장을 사로잡았다.
현빈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완벽한 젠틀맨 룩을 선보였다.
이날 현빈은 블랙 핀스트라이프(세로 줄무늬) 3피스 슈트로 고전적인 우아함을 연출했다. 재킷, 베스트, 팬츠로 구성된 정통 포멀웨어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중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로 줄무늬 디자인은 최근 벌크업으로 더욱 탄탄해진 현빈의 체형을 시각적으로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더했다. 블랙 레더 드레스 슈즈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은 깔끔함의 극치를 보여주었고, 톤 다운된 컬러에 광택감을 더해 카리스마 넘치는 포멀함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슈트 룩은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이 연기하는 중앙정보부 백기태 과장의 캐릭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1970년대 혼돈의 시대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카리스마가 그대로 느껴지는 스타일이었다.
제작발표회에는 정우성도 함께 참석해 두 배우의 스타일 대결이 화제를 모았다. 나란히 선 현빈과 정우성은 각자의 매력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현빈은 최근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부인 손예진과 함께 역사상 최초로 부부 동반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 역을,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에서 주연을 맡아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서로를 끊임없이 응원하는 모습으로 연예인 부부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혼돈의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결을 그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다. 두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의 손끝으로 완성된 클래식 포멀 슈트룩의 완성 현빈, 그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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