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10인 체제로…YG "방예담·마시호 탈퇴+전속계약 종료"

공미나 기자 2022. 11. 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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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 멤버 방예담과 마시호가 팀을 나가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마무리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마시호, 방예담과는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며 "앞으로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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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예담(왼쪽), 마시호.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트레저 멤버 방예담과 마시호가 팀을 나가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마무리한다. 이에 따라 트레저는 10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마시호, 방예담과는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며 "앞으로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며, 방예담의 경우 고유의 음악 색을 지닌 프로듀서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탈퇴 사유를 설명했다.

YG 측은 "트레저의 시작을 함께해준 두 사람인 만큼 저희 역시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그 누구보다 많은 고민이 있었을 마시호, 방예담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트레저. 제공|YG엔터테인먼트

앞서 YG 측은 지난 5월 방예담과 마시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당시 YG 측은 "방예담은 프로듀싱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싶다는 본인 의견에 따라 일정 기간 음악 공부에 전념하기로 했고, 일본에서 휴가 중인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연장을 요청해 고향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더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7월 트레저 컴백 당시 "연말까지 10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알렸지만, 결국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탈퇴를 결정했다.

2020년 8월 데뷔한 트레저는 보이그룹으로 YG가 아이콘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멤버 방예담은 SBS 'K팝스타 시즌2'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트레저 10인 체제 관련 공지

안녕하세요, YG ENTERTAINMENT입니다.

먼저 트레저에 큰 사랑을 보내주고 계시는 트레저 메이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트레저의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앞으로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마시호, 방예담과는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며, 방예담의 경우 고유의 음악 색을 지닌 프로듀서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마시호와 방예담의 복귀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트레저의 시작을 함께해준 두 사람인 만큼 저희 역시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많은 고민이 있었을 마시호, 방예담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YG는 지금과 같이 계속해서 트레저 메이커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트레저의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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