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극적 장면이 한 경기에...돈치치 연장 0.5초 위닝샷+리브스 동점 플로터, 레이커스, 덴버 잡고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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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연장 종료 0.5초를 남기고 터진 돈치치의 위닝샷으로 덴버 너기츠를 127-125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125-125 동점 연장 막판, 돈치치가 스텝 백 점퍼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3점 차로 뒤진 종료 5.2초 전, 리브스가 자유투 2구째를 일부러 놓친 뒤 직접 리바운드를 잡아 동점 플로터를 림에 꽂아 연장을 이끌어냈다.
레이커스(42승 25패·3위)와 덴버(41승 27패·6위)는 휴스턴·미네소타와 함께 서부 3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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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승리의 주인공 돈치치와 리브스.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aniareport/20260315170927117biud.jpg)
125-125 동점 연장 막판, 돈치치가 스텝 백 점퍼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돈치치는 이날 30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완성했다.
극적 장면은 4쿼터에도 있었다. 3점 차로 뒤진 종료 5.2초 전, 리브스가 자유투 2구째를 일부러 놓친 뒤 직접 리바운드를 잡아 동점 플로터를 림에 꽂아 연장을 이끌어냈다. 리브스는 팀 최다 32점을 책임졌다.
덴버 요키치는 24점 16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시즌 27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레이커스(42승 25패·3위)와 덴버(41승 27패·6위)는 휴스턴·미네소타와 함께 서부 3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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