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도우미] 유튜브 채널 ‘귀농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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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후 자신만의 집을 직접 짓고 싶다면 한번쯤 참고할 만한 유튜브 채널이 있다.
터파기 작업에 이어 골조를 세우고 벽체를 쌓는 전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해 귀촌 후 직접 주거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까지 영상 780여개를 올린 '귀농7년차' 채널의 구독자는 6만명, 누적 조회수는 2400만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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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중심 영농 정보도 풍성
귀농 현실 담백하게 담아내


귀촌 후 자신만의 집을 직접 짓고 싶다면 한번쯤 참고할 만한 유튜브 채널이 있다. 바로 ‘귀농7년차’다. 2012년 경북 안동에 귀농한 부부가 주택 시공부터 농사일까지 직접 부딪치며 쌓은 경험을 2018년부터 꾸준히 영상으로 공유해오고 있다. 터전을 일구는 과정과 농작물을 재배하는 일상까지 귀농의 현실을 담백하게 담아낸다.
특히 황토벽돌로 보금자리를 손수 완성해가는 브이로그 시리즈가 인상적이다. 터파기 작업에 이어 골조를 세우고 벽체를 쌓는 전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해 귀촌 후 직접 주거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또 다른 농가 건축에 도전했으며 최근 영상 ‘처마 지붕재 어떤 걸로?’에서는 네가지 처마 시공 경험을 비교해 소개했다. 과정 전반을 꾸밈없이 담은 솔직함이 이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이다.
영농 콘텐츠도 풍성하다. 사과 수확과 고추씨 파종, 퇴비 만들기 팁과 비닐하우스 설치까지 실전 중심의 정보를 전한다. 예초기, 농사용 굴착기, 잔가지 파쇄기 등 농기계 실사용기도 초보 농부들에게 유용하다.
최근까지 영상 780여개를 올린 ‘귀농7년차’ 채널의 구독자는 6만명, 누적 조회수는 2400만회를 넘어섰다. 10년 넘게 시골살이를 이어온 부부의 기록은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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