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준은 1996년 연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연극 'M.Butterfly' '엘리펀트 송' '벙커 트릴로지' '에쿠우스', '라스트세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아이다', 헤드윅',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틱틱붐', '세자전' 그리고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 수상작 '블러드 브라스트' 등 수많은 작품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냈습니다.

또한 드라마 '에덴의 동쪽', '무신', '원더풀 마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영화 '멋진인생', '용의자X', '검사외전', '고산자, 대동여지도', '치즈인더트랩', '룸', '로스쿨'에 출연하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추상미는 지난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해 96년 연극 '바람분다 문열어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접속', '생활의 발견', '누구나 비밀은 있다', '썬데이서울', '열세살 수아', '노란손수건', '사랑과 야망', '시티홀'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실력 있는 연기자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2010년 '분장실', 2013년 '영향 아래의 여자'를 연출하여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영화제에 후보작으로 오르는 등 영화감독으로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추상미는 지난 2007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이석준과 5년여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2021년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편셰프 추상미가 출격했습니다. 방송에는 11살 외동아들 지명 군에 이어 추상미의 남편이자 뮤지컬배우인 이석준도 등장했습니다. 이석준과 결혼 15년 차인 추상미는 한 달 만 돌아온 남편을 보자마자 입맞춤해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추상미는 "결혼 후 5년 동안 아이가 안 생겨서 어렵게 지명이를 낳았다. 그만큼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했고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직접 양육하고 싶었다. 그래서 10년 동안 연기를 쉬었다"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추상미는 남편인 배우 이석준과 연극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추상미는 2024년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대학교수이자 주인공 백사언의 엄마인 심규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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