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나이 들어 가장 허무한 것 1위

뭘 하고 싶으시냐는 질문에 선뜻 답이 안 나오신 적 있으시죠.

평생 가족과 일을 먼저 두고 살면 정작 내 것이 남지 않습니다. 그 허무함의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남이 좋다는 것만 따라 했습니다

남들이 좋다는 취미를 몇 번 따라 해보고 재미가 없어 그만둡니다. 그것은 취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찾지 못한 것입니다. 좋았던 순간을 세 개만 떠올려보세요. 거기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2. 좋아하는 것에 값을 매겼습니다

돈이 되는지, 쓸모가 있는지를 먼저 따지면 좋아하는 마음이 밀려납니다. 취향에는 실적이 필요 없습니다. 이번 달에 쓸모없어 보이는 일 하나를 그냥 해보세요.

1.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나에게 물어볼 시간이 있었는지입니다. 하루 종일 누군가를 챙기면 내 마음을 들여다볼 틈이 없습니다. 하루 삼십 분만 아무 일정 없이 혼자 있어 보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기분이 좋았던 순간 하나만 적어보세요. 취향은 거기서 드러납니다.

허무했던 이유는 가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를 물어본 적이 없어서였습니다.

출처 :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