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어제 대만 마라톤 뛰고 바로 넘어온 거라
잠을 제대로 못 자는 바람에 졸면서 뇌 빼고 다니다가
이벤트 장소와 1시간 거리의 코인 라커에 수트 케이스를 두고 오는 바람에 러닝 용품을 죄다 두고 왔는데
입고 있던 수트, 구두로 어떻게든 신청한 5K 완주했어요...
발 너무 아파요... 두 번 다시 못할 짓이네요. ㅠㅠ
카와우치 유키 선수가 메달 목에 걸어주면서 "멋진 수트네요!" 칭찬해주심... ㅋㅋ... ㅠㅠ...
그래도 덕분에 해외 두 번째 마라톤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긴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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