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롤 MSI T1 젠지 첫경기 일정 드디어 확정

2025년 롤 MSI(Mid-Season Invitational)가 7월 2일부터 본격적인 브래킷 스테이지에 돌입합니다. 특히 LCK 대표로 출전한 T1과 젠지(Gen.G)의 첫경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팀 모두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첫 대결 일정이 확정되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젠지는 7월 2일(수) 오전 9시, MSI 브래킷 스테이지의 개막전에서 G2 Esports와 맞붙습니다. 유럽의 전통 강호 G2는 변수 중심의 운영과 빠른 템포의 경기로 잘 알려진 팀입니다.

이에 맞서 젠지는 정교한 라인전과 조직적인 한타 운영을 기반으로 국제 무대 첫 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T1의 첫 경기는 7월 4일(금) 오전 4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대는 PCS(동남아 지역) 대표인 CTBC Flying Oyster(CFO)로, 국제 경험이 풍부한 T1 입장에서는 비교적 수월한 출발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단판 승부가 아닌 5전 3선승제인 만큼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번 MSI 2025는 8개 팀이 참여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Bo5 형식으로 치러집니다.

한 번의 패배로 탈락하지 않는 구조이기에, T1과 젠지 모두 장기적인 전략이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젠지는 LCK 스프링 시즌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MSI에 진출했습니다. 강력한 라인업과 최근 호조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T1은 LCK 포인트로 시드를 확보해 합류했으며, 지난해 롤드컵 준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글로벌 강호로서의 위상을 증명하려 합니다.

두 팀 모두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하며, 각기 다른 스타일의 경기를 펼치는 만큼 MSI에서의 활약은 팬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젠지는 전통적으로 G2와의 상성이 좋지 않았던 만큼 이번 대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앞으로의 일정에서도 승자조와 패자조를 오가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각 팀의 전략 운용과 선수들의 컨디션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결승전은 7월 13일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며, 한국 대표 두 팀 모두 결승 무대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2025 MSI는 T1과 젠지에게 또 한 번의 도전이자, 팬들에게는 최고의 경기력을 확인할 기회입니다. 각자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어떤 흐름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