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인집 갔다더니…'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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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재룡 씨가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집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지인의 집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던 이씨가 또 다시 술자리를 가진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이씨의 지인들이 식당에 도착한 시각이 밤 11시 10분쯤으로 사고 직후인 점과, 음식의 양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미뤄 사고 직후 자리가 급조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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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관계자 "마스크로 얼굴 가려…술에 꽤 취한 듯 보여"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재룡 씨가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집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에서 사고를 낸 뒤 자택에 청담동 자택에 차를 주차하고, 도보 20분 거리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식당에서 이씨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지인들과 합류했는데, 이들은 증류주 1병과 안창살 2인분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직후 지인의 집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던 이씨가 또 다시 술자리를 가진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다만 이 씨가 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씨의 지인들이 식당에 도착한 시각이 밤 11시 10분쯤으로 사고 직후인 점과, 음식의 양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미뤄 사고 직후 자리가 급조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경찰은 이 자리에서 이씨가 이른바 '술타기'를 시도했다고 의심하고 수사 중입니다.
지난 10일 경찰 소환 조사 당시에도 사고 뒤 식당에 간 경위와 음주량 등을 구체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이씨를 목격한 식당 관계자는 "이씨가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들어왔으며 술에 꽤 취한 듯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직후 대책을 논의하는 듯했다"며 "식당을 나설 때도 누군가와 계속 통화 중이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선을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튿날 오전 2시쯤 지인 집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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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신선재(freshash@yna.co.kr) 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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