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팬들의 슈퍼스타” 손흥민 북런던 더비 뜬다…아스널전 예상 선발 라인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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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열리는 북런던 더비.
토트넘 홋스퍼는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홍콩 카이탁에 위치한 카이탁 스포츠 타운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친선경기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펼친다.
'아시아 슈퍼스타' 손흥민 또한 홍콩 팬들 앞에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토트넘 앰버서더 직을 역임하고 있는 '레전드' 레들리 킹은 이번 달 초 홍콩 투어 관련 행사에서 홍콩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선수로 주장 손흥민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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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홍콩에서 열리는 북런던 더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예고된다.
토트넘 홋스퍼는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홍콩 카이탁에 위치한 카이탁 스포츠 타운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친선경기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펼친다.
경기를 이틀 앞둔 시점이지만 열기는 뜨겁다. 토트넘은 금일 홍콩에 도착해 수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선수들이 도착한 호텔 앞은 홍콩 팬들로 뒤덮였고, 팬들은 버스에서 내리는 선수들의 이름은 연달아 호명하며 격렬한 환영식을 열었다.
홍콩 팬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는 대결이다. 프리미어리그(PL) 내에서도 가장 치열하기로 소문난 ‘북런던 더비’이기 때문이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북런던을 함께 연고로 두고 있어, 강한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다. 그만큼 열기도, 흥행도도 높은 경기가 홍콩에서 열리는 것.
그렇기에 토트넘은 총력을 가할 전망이다. 경기를 이틀 앞둔 시점, 영국 ‘스탠다드’는 토트넘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매체는 손흥민, 도미닉 솔란케,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드 스펜스,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선발 출격할 것이라 예측했다.
아스널 또한 최정예 라인업을 가동할 가능성이 크다. 아스널은 지난 27일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전에서 마르틴 수비멘디, 부카요 사카, 미켈 메리노, 카이 하베르츠, 윌리엄 살리바 등 주전급 선수들을 출격시켰다. 후반에는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외데가르드, 크리스티안 노르드가르드도 시험했다. 토트넘전은 질 수 없는 경기인 만큼, 총력을 가할 전망이다.
‘아시아 슈퍼스타’ 손흥민 또한 홍콩 팬들 앞에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토트넘 앰버서더 직을 역임하고 있는 ‘레전드’ 레들리 킹은 이번 달 초 홍콩 투어 관련 행사에서 홍콩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선수로 주장 손흥민을 꼽았다. 그러면서 손흥민을 ‘슈퍼스타’로 지칭했다. 그만큼 현지에서 손흥민을 향한 기대감이 높다는 의미였다.
손흥민은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레딩전에서 후반 45분을 소화했고, 26일 열린 위컴 원더러스전에서는 77분을 소화했다. 두 경기 모두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리며 열을 올리고 있는 손흥민이다. 북런던 더비에서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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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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